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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의 원리 1. 사역과 하나님의 임재(정원목사)
글쓴이 : 위니스… 날짜 : 2011-09-12 (월) 23:46 조회 : 1870
 사역자의 준비와 자세, 조건에는 여러 가지 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 중 하나가 하나님의 임재의 경험입니다. 즉 하나님 체험입니다.

어떤 이들은 탁월한 논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설득력도 뛰어나고 논리의 전개도 나무랄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그 메시지는 성도들의 심령에 꽂히지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머리로는 쉽게 수긍을 할 수 있는 메시지입니다.
또는 너무 정확하고 바른 말이며 날카로운 통찰력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감탄하며 "오, 저분은 어떻게 저렇게 지혜로운 것을 깨달았을까? 저는 정말 대단한 사역자야.." 하고 반응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그러한 예리한 메시지가 심령에는 그리 부딪히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참 좋은 이야기고 수긍이 가지만 우리의 심령을 활활 불타오르게 하는 데는 별로 효과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반면에 그 반대의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이의 메시지는 아주 단순합니다.
그것은 이미 많이 들었고 잘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우리는 그러한 내용에 대하여 더 잘 설교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그것은 우리의 마음에 불을 지릅니다.
우리는 속에서 뜨거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우리는 자신이 우는 것을 보고 놀라며 자기 안에서 일어나는 충격을 보면서 이해할 수 없어 합니다.
이것은 무슨 일일까요?
왜 우리는 너무나 뻔한 메시지 앞에서 충격을 받고 엎드러질까요?

그렇다면 이렇게 상반된 두 가지 경우의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 해답은 너무도 간단하고 자명합니다.
그것은 그 사역자의 하나님 체험과 관련된 것입니다.
어떤 이가 깊은 하나님의 임재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면
그는 그것을 광고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듣는 이들에게 어떤 충격을 불러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그는 아주 단순하고 평이한 이야기를 할지 모릅니다.
감동적인 예화를 사용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의 이야기는 사람의 영혼을 사로잡습니다.
그것은 그의 이야기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와 영의 능력이 흘러나오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나타난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은 다 하나같이 하나님 체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신학 교육은 그리 대수롭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분명한 하나님을 대면한 경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모세도 엘리야도 기드온도 다윗도 사무엘도..
한 시대를 풍미하며 하나님의 영광과 임재를 가져오고 부흥을 일으켰던 사람들은 다 하나님 체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영적인 암흑의 이 시대에도 바로 그러한 하나님의 사람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에 대하여 설명하고 납득을 시키는 그러한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을 보여주며 하나님의 임재를 가져오며 사람들을 하나님의존전으로 이끌고 가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사역자의 처음가는 자격이며 준비이며 조건입니다.
즉 사역자는 하나님을 체험으로 알아야 합니다.
그는 자신이 경험한 만큼만 사람들을 하나님께 사로잡히도록 인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한 사역자들이 이 땅에 많아질 때
우리는 진정한 부흥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교회에서,예배에서 우리는 이론이 아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알게 될 것입니다.
교회는 천국이며 믿음에는 능력과 역사와 해방과 승리가 따른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을 믿는 것은
사람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영광인 것을
우리는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기쁨과 승리와 부흥의 시작은
하나님을 경험한 사역자들..
그들로부터 시작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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