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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경찰이 교회 모임에 난입하다
글쓴이 : 헬로크… 날짜 : 2012-06-22 (금) 23:05 조회 : 1336


Gospel Association)의 프로보스트(Bob Provost) 대표는 투르크메니스탄의 마그단리(Magdanly) 마을에 있는 한 개신교 침례교회에 투르크메니스탄 경찰이 난입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알려 왔다.
프로보스트 대표에 의하면, 이 침례 교회에 난입 사건은 지난 2012년 5월 중순에 발생했는데, 교회 모임에 난입한 경찰은 모임에 참석한 모든 성인을 조사하고 기독교 문서를 압수하여 가져갔다. 다행히 2주 후에 압수되었던 모든 서적들이 되돌려졌다. 이 교회는 복음주의 기독교 침례교 러시아 협회(Russian Union of Evangelical Christians-Baptists)에 소속된 교회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지난 2012년 6월 초에는 경찰에 의해 난입을 당한 침례 교회가 위치한 지역을 관할하는 개신교 지도자 목사가 교통사고를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 교통 사고는 목사의 차가 완전히 파괴될 정도의 큰 사고였는데, 사고의 책임은 이 목사가 아니라 상대방 차의 운전사의 과실이었다. 하지만 그 운전사는 보험에 들어 있지 않아 이 목사는 새 차량을 구입하지 못하고 있다. 보안상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이 목사는 여러 교회들을 방문하여 사역을 해왔는데, 차가 없어져 현재 사역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슬라브 복음 선교회의 프로보스트 대표는 밝혔다.
다른 중앙 아시아의 국가들처럼 무슬림이 다수를 차지하지만 정부가 종교인들을 탄압하는 투르크메니스탄에서 기독교인들은 그들에게 주어진 일정 정도의 신앙의 자유를 활용하여 복음을 전파하려 노력하고 있지만 정부와 공권력은 기독교인들의 이러한 노력을 탄압하고 방해하고 있다. 투르크메니스탄에 있는 개신교 교회들은 정부의 탄압과 방해로 인해 연합적인 사역은 하지 못하고 개별적으로 신앙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실정이다.
2010년 개정판 Operation World(세계 기도 정보)는 투르크메니스탄 전체 인구 517만 명(2010년) 중 무슬림 인구의 비율은 96.2%로 그 규모가 497만 명에 이르며, 기독교인 비율은 1.8%로 전체 규모가 10만 명이 채 되지 않는다고 기록하였다.
(출처: Assist News Service, 2012년 6월 11일,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파발마 814호)
투르크메니스탄 정부가 기독교인의 종교 활동을 보장하고 그들의 신앙의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도록 기도하자.
***위의 내용은 자유롭게 복사, 인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반드시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파발마'라는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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